TOURNAMENT PLANNING · DENNY BRACKET
토너먼트와 풀리그,
어떤 방식이 맞을까요?
참가 인원만큼 중요한 건 대회에서 원하는 경험입니다. 우승자를 빠르게 정하고 싶다면 토너먼트, 참가자끼리 충분히 겨루게 하고 싶다면 풀리그가 잘 맞을 수 있습니다. 먼저 경기 수를 비교하면 행사 시간을 계획하기 쉬워집니다.
두 방식은 무엇이 다른가요?
토너먼트는 경기에서 지면 다음 라운드에 올라가지 않는 방식입니다. 한 명의 우승자를 정하는 데 필요한 경기 수가 참가 인원에 따라 선형으로 늘어납니다. 참가자 수가 2의 거듭제곱이 아니면 일부 참가자는 첫 라운드를 건너뛰는 부전승을 받을 수 있지만, 전체 경기 수는 여전히 참가자 수에서 1을 뺀 값입니다.
풀리그는 참가자들이 서로 한 번씩 만나는 방식입니다. 모두가 여러 경기를 할 수 있는 대신, 참가자 쌍의 수만큼 경기가 필요해 인원이 늘어날수록 경기 수가 빠르게 증가합니다. 순위를 정할 때는 승점과 동률 처리 규칙을 미리 정해 두세요.
시간과 코트가 제한되어 있고 우승자를 정하는 일이 우선이면 토너먼트를 살펴보세요. 모든 참가자의 경기 경험이 중요하고 충분한 시간이 있으면 풀리그를 고려하세요. 동호회나 수업에서는 두 방식을 조합할 수도 있습니다.
참가자 수로 경기 수 계산하기
토너먼트는 참가자 수를 n이라 할 때 n − 1경기입니다. 풀리그는 모든 참가자 쌍이 한 번씩 만나므로 n × (n − 1) ÷ 2경기입니다.
8명일 때 풀리그는 토너먼트보다 21경기 더 필요합니다. 실제 진행 시간은 경기 길이와 사용 가능한 코트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 참가자 | 토너먼트 | 풀리그 |
|---|---|---|
| 4명 | 3경기 | 6경기 |
| 8명 | 7경기 | 28경기 |
| 16명 | 15경기 | 120경기 |
- Denny Bracket에서 참가자 입력칸에 서로 다른 이름을 한 줄에 하나씩 적습니다. 예시 링크에는 식별 정보가 없는 “참가자 1”부터 “참가자 8”까지를 사용했습니다.
- 대회 방식에서 단판 토너먼트를 고르고 대회 만들기를 누릅니다. 예시 화면은 8명, 3라운드, 완료 경기 0 / 7로 표시됩니다. 첫 라운드 4경기, 준결승 2경기, 결승 1경기입니다.
- 점수를 기록한 뒤 현재 상태 링크 복사를 눌러 공유합니다. 링크는 복사한 순간의 명단·방식·점수를 담고 이후 수정 사항은 자동 반영하지 않으므로 바뀐 결과를 보낼 때 새 링크를 만드세요.
이름은 예시용입니다. 실제 참가자 이름이 들어간 공유 링크를 전달하면 받는 사람도 그 이름과 경기 상태를 볼 수 있으니 공개해도 되는지 확인하세요.
예시 대진표를 새 탭에서 열기 ↗
행사 계획을 세울 때 놓치기 쉬운 점
- 경기 수와 진행 시간을 구분하세요. 경기가 많아도 여러 코트에서 동시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한 코트만 쓸 수 있다면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 점수와 동률 규칙을 시작 전에 정하세요. 리그에서 승점이 같을 때 득실차, 다득점 등 어떤 기준을 먼저 볼지 참가자에게 알려 주세요.
- 결과를 어디까지 공유할지 확인하세요. 대진표 공유 링크는 공유 시점의 상태를 보여줍니다. 나중에 결과가 바뀌면 새 링크를 전달해야 합니다.
경기 수는 대회 방식 선택을 돕는 기준입니다. 참가자의 실력 차이, 휴식 시간, 경기장 운영 방식까지 고려해 최종 일정을 정하세요.
참가자를 입력하고 토너먼트 대진표나 풀리그 일정을 만들어 보세요.